?說武周聞金剛敗還, 料唐軍必攻?州, 卽開城遁往突厥。
각설무주문금강패환 료당군필공병주 즉개성둔왕돌궐
각설하고 유무주는 송금강이 패배하여 돌아옴을 듣고 당나라 군사가 반드시 병주를 공격하리라고 생각하여 성문을 열어 돌궐로 달아났다.
世民入?州城, 不戮一人, 再進軍攻晉陽, 守將楊伏
却說輔公?棄城出走, 意欲南奔越州, 因左遊仙已出任 出任 [ch?r?n] :(나와서) 임무나 관직을 맡다
越州總管, 所以有心往依。
각설보공석기성출주 의욕남분월주 인좌유선이출임월주총관 소이유심왕의
각설하고 보공석이 성을 버리고 도망나와 뜻은 남쪽으로 월주를 도망하려고 하여 좌유선이 이미 월
여법진이 병사를 내어 출전해 한두번 패배해 돌아와 소보권에 청하길 창고 은을 꺼내 군사를 호궤하여 군사 마음을 진작시키자고 했다.
寶卷道:“賊來豈獨取我??何故向我求物!”
보권도 적래기독취아마 하고향아구물
소보권이 말했다. “적이 옴이 어찌 홀로 나만 취하겠는가? 어떤 이유로 나에
유군교정입격문 급망취열
갑자기 군사장교가 들어와 격문을 올리니 급히 열람해보았다.
但見文中首二句, 是:“魏公李密, 謹以大義布告天下。”
단견중문수이구 시 위공이밀 근이대의포고천하
단지 문장중에 두 수의 시구만 있으니 다음과 같았다. “위공인 이밀이 삼가 대의로써 천하에 선포해
却說鐵勒諸部歸唐後, 相安無事, 約有數年, 至龍朔紀元, 回紇部酋比粟, 始糾合?骨, 同羅兩部衆, 前來犯邊。
각설철륵제부귀당후 상안무사 약유수년 지용삭기원 회흘부추비속 시규합부골 동라양부중 전래범변
龍朔: 중국 당(唐) 고종(高宗)의 3번째 연호이다. 661년에서 663년까지 3년 동안 사용
각설하
유전
立? [l?//y?]:1) 사업을 일으키다 2) 창업하다 3) 재산을 모으다
그는 본래 대대로 용문에 살고 집안은 농사를 생업으로 하며 어렸을 때 ‘예’란 한 글자가 이름이나 뒤에 공로를 세우고 사해에 명망이 드날려 사람마다 그를 설인귀라고 부르니 그래서 어릴 때 이름은 그만두고 단지 자만 흘러 전해
당사 구경당조유약간황제
신사의 희극과 차마시는 다방의 구비문학의 창이며 조그만 견해를 주입하고 한가할때를 빌려 장단점을 논의하며 고대와 지금을 설명하니 자칭 대당사람이라고 하며 대당의 일을 즐겨 서술하니 마침내 당나라 왕조의 조금의 황제가 있음을 알았다.
多少版圖?
다소판도
판